바람의나라....
- 대장친구
- 677
- 7
진짜...뭐 별로 한건없지만.
엣날부터 꾸준히 해온게임인데..
너무 ..운영을..막장으로하고 사람도없고...
연으로옮겻지만..채팅의재미마저없는 ㅋㅋㅋ..
그래서 바람을 떠나기로함..
천명이랑 각종컨텐츠를 게속..업뎃하긴하는데..별볼일없음...
그냥..채팅게임으로 전락시키고..바놀.겜풍,서치.등등은..걍 눈팅만하면서 어캐돌아가나나봐야지..
댓글 7
저도 바람 접은지 8개월??
저또한 바람의나라를 그리 많이접하지는 않게되더군요.. 너무 뻔한 캐시상술로인해서인가.
요새 레인보우 이벤트라고 캐시 풀어서 잠깐 이틀동안 해봤는데... 이 이벤트는 캐시를 판매하기 위한 유도 라고 생각되었고...
아무튼 전... 오랫만에 돌아왔는데, 재미가 없네요... ㅠㅠ
저는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한동안은 ㅋㅋ
진짜 그냥 채팅게임같음..
저같은 경우는 채팅조차 할 사람이 없으니 들어오면 하는 일이 용전말고는 거의 없더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저는 이미 바람접은지 1년이 다되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