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경찰서에서 미팅을 갖자고 해요 ㅎㅎ

저도 그마음은 잘 알지만 그래도 해줘야할건 해줘야지 않을까요..

캐시상품은 펑펑 내쏟아부우면서...

운영자들 맘들 이해가 된다고 하시는거 보니.. 

맘이 약하시군요..

저런 모임 갈때는 진짜 얼굴 철판깔고 니네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지적을 해줘야.. 조금이나마 인식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해요..

그리고 게임을 생업으로 하는사람들을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들.. 직접 손으로 해서 생업을 한다면 그 직업 개인적으로 존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법프로그램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게 더 큰문제점이죠..

예를들어..

99%의 만주인들이 국내와서 힘들게 일해서 버는거..

1%의 전화사기꾼들때문에 99%의 만주인들이 욕먹는거랑 별반 차이 없는것처럼이요..

진정하세요...^^;

제가 갔다와서 운영자들을 이해했다는게 아니라 친구가 다녀왔다는거고,

게임을 생업으로 한다는 건 바람운영자라고 적어놨잖아요....

걔네들은 직장일이니 안짤리려면 위에서 시키는 오브젝트에 맞춰야한다는 그런 말이죠...

흥분하면 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