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가문무기 = 가문포라서 같은내용^^;

개인적으로 가문포는 판도라의 상자임.. 열면안됨 ㅠ_ㅠ...천인 완전사기됨 ㅠ.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것을 먼저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1. 환섬,일본등

다른지역의 경험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건 인정하지만 오히려 그곳의 경험치를 낮추는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릭을 키우기 쉬워진만큼 너도나도 좋은보상을 주는곳만 가지 자연적으로 낮은곳은 안가게 되는것처럼 말이죠.

보상은 좋았는데 매크로들이 망한 케이스중 하나죠..

2. 풀경관련

2의32승(42억9496만7296) -1 = 42억9496만7295 이 현재의 바람 풀경이라는건 많은분들이 알고 계실껍니다

이걸 64승으로 바꾸게 되면 돈슨 거의 모든 서버의 체인지가 필요할꺼 같은데(개인적인 짧은 견해) 

돈슨에서는 이걸 그냥 놔둘꺼 같습니다.

3. 핵,매크로 

돈슨 내부사항이라 안갉켜 줄꺼 같습니다.

4. 전화상담

관리차원에서는 음성으로 보관하는것도 좋지만.

문서화로 해서 관리하는게 더 편하기 때문에 음성을 저장해서 관리하는건 아마 부활안할듯 싶네요.

5. 창조 업데이트

.....

6. 천인가문

무기 추가는 좋은취지이지만.. 무조건 1씩 오르는건 버그가 아니라 랜덤이라는 함정을 이해해 주셨음 하네요.

7. 천인 가문포

아마 있을듯 싶네요

8. 천인 기술연마

현재 이건 완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9. 서버통합

서버통합은 가능하지만 제일 큰 문제점은 동일 닉네임이죠..

10. 예전 이벤트

무슨 이벤트를 하던간에 초보분들은 좋아라 하지만 좀 오래된 사람들의 생각은 돌림빵이벤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조금은 문제가 있는..(저 역시 돌림빵이벤트라 생각하니-.-)

이벤트의 취지는 얻기 힘든걸 조금이나마 쉽게 얻을수 있도록 하는 좋은건데..

11. 시장 시스템

각 서버의 시세차이때문에 좀 힘들듯 싶네요..

12. 희귀템

이유보다는 한정적인 사람만 끼는것보다 조금더 많은 사람이 낄수 있도록 할려는 의지일거 같네요..

13. 희귀아이템 재 판매

좋은 질문이네요. 저도 돈슨의 답변 궁금

14. 문파 

체계적인 문파관리 머지않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15. 문파레벨

좋은의견이네요

16. 캐시아이템

이건 돈에 미친 돈슨의 잘못..

이제와서 되돌리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7. 주택가 

이건 돈슨의 관리부족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네요

18. 레인보우

계약건은 잘 모르겠지만 이벤트는 환영합니다.

이 이벤트때 가끔가다 한번씩 저도 접속할 정도였으니.

19. 대여

예전에 이런게 있었지만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버린..

20. 연대기2부

.....

21. 육성 난이도

초반은 쉬워지더라도 중후반 가면 어려워져야 하는데.

초반이나 중반이나 후반이나 다 키우기 쉬워진 바람.. ㅠ.ㅠ

22. 케릭터 스토리

.....

23. 기술연마

대 찬성

24. 새로운것 패치

.....

25. 연대기/영웅용전

대 찬성

26. 오류

돈슨이 수정해야 할 내용

27. 퀘스트창 리뉴얼

조금만 익숙해지면 어렵다고 생각이 안들지만 처음분들은 어려운게 많을거 같네요

(미처 저도 생각못한 부분)

퀘스트창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28. 직업밸런스

1-어느게임이나 밸런스 맞추는게 가장 힘들죠.. 위에서 중복마법은 없애고 하나로 하자고 한 내용하고 엮어서 생각하면 궁수의 운기는 없애는게 맞고 아니면 도적의 운기도 걸어가면서 쓸수 있도록 바꾸도록 해야겠죠

2-솔직히 이건 데미지를 낮춰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궁사뿐만 아니라 모든직업을 다 낮추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전사 광폭 영풍 동귀 / 도적 은신 무형 / 주술 마성(원래 도사마법이니 삭제희망) 저주 헬 / 궁사 선풍 / 천인 (별로 안해봐서 마법을 기억을 못하는 -.-)

29. 용무기9류

제 뻘소리지만..

한때는 최강의 무기라고 불리고 사용되어왔던 용무기9류 그만큼 만들기 어려워야 정상이지만.

지금은 일본무기업글이나 중국무기 업글같은게 더 좋아져서 용무기가 잊혀져버린..

이미 지나가버린 템들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킨 점만 봐도 돈슨의 큰 계획이였다고 생각합니다.

30. 랭킹보상

예전에 순위권이나 랭킹에 들면 특별한걸 주겠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런데 아직도 안만들어진..

31. 공격스킬

대련이나 무한장을...

와.. 하루사이에 많은의견 검토해주셨는데요.. 우선 의견검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의견을 종합하여 천인의 가문포 얘기에 대해선 보류시켰고, 끼룩이님의 의견 중 '명예운영진' 의견을

건의안에 넣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은 계속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유저가 돈을 벌 방법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왠만하게 금전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핵/매크로들로부터 막는답시고 패널티를 부여했는데

역으로 일반유저들이 돈을 벌 수가 없어요!

솔직히 저는 직업간에 벨런싱을 극복해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애착을 가지고 캐릭터를 육성하더라도, 도데체 왜 이렇게 차이가 극심한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의나라를 지금까지 하면서 애착을 가지고 키우는 직업이 도적인데 하면 할수록 약해지기만 하지 강해진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막말로 비슷한 격수인 전사만 보더라도 승급을 하면 할수록 괴물이 되는데, 도적은 승급을 하면 할수록 호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몇몇 특정 직업들에게만 과도한 특혜를 주는 것 같아서 이러한 문제가 하루빨리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과도한 캐시의 의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캐시란 게임을 좀 더 편하게 하게끔 있는 것인데, 그러한 개념은 무시한 채 바람의나라는 반드시 캐쉬를 질러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버려 너무너무 힘듭니다.

옛날바람 시절에는 캐쉬 안해도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게임을 즐기고 그랬는데, 지금은 캐쉬가 아니면 게임진행조차 안되는 상황이니 답답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각인/황돋으로 인해 이전보다도 더 심각해진 빈부격차는 그 격차를 메꿀레야 메꿀수가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고야 말았습니다.

더 이상 운영진이 유저에 대한 관심을 지니지 않은체 이런 식으로 막장운영을 행하다보면 결국 피해가 가는것은 자기네들이라은 것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시스템보다는 '추억'이라는 약빨로 지금까지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많을텐데, 운영진은 부디 이 사람들의 추억에 먹칠을 하는 야만적인 짓을 멈추었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