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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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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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바람의나라 최고의 팬사이트 였던 다꾸커뮤니티!
지금은 비록 없어졌지만 여태 제가 활동해온 수많은 사이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이트인것 같아요...
오늘은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제가 활동했던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10년 전, 초등학교 5학년 때 썻던 게시물 발견...!
저때만해도 유료게임이여서 매달 전화결제를 해서 부모님한테 참 많이 맞았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활동했던걸 보니 게임이 참 재밌었나 봅니다. =_+;;
좀 오래 하신 10~20대 분들이라면 다들 저같은 추억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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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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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별처럼
2013.07.2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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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신난다
2013.07.27. 02:01
저 때도 너무신난다로 활동했는데..ㅠ
저도 이글보고 제 자료 찾았네요.. ㅎㅎ
덤으로 호떡커뮤니티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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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랄드
2013.07.27. 07:55
헐.. 저도 다꾸커뮤니티 중학교 2학년때 기자단 외로움으로 활동했었는데 추억^^
에모랄드
2013.07.27. 09:59
방가 ㅋㅋ중학생 시절이 그립습니다
XOXD
2013.07.27. 20:22
예전 어렸을때 다꾸커뮤니티 인터넷 시작페이지로 해놨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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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섭
2013.07.28. 11:16
전 그래도 17가소로 심장뽑았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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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아이루나![[레벨:3]](https://barch.kr/modules/point/icons/baram/3.gif "누적포인트:731point (9%), 레벨:3/12"){kind=icon}
빵게
반고 정말 힘들었는데.. 107가소..
추억이네요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