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1000배 디스크
- FiatLux
- 1592
- 1
구글번역
새 디스크는 수천번 더 많은 데이터를 잡을 수
에 배치하는 : 월요일, 24 May 2010
중부 서머 타임 12시 25분
일본 연구팀의 리드 과학자들은 월요일에 그들과
낮은 가격 수퍼 디스크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수있는 물질을 발견했다 DVD를보다 배 이상의 데이터 저장 용량의 수천.
신 이치 Ohkoshi, 도쿄 대학에서 화학
교수에 의하면, 물질이 검은 색 금속 상태로부터 그 갈색 반도체 조명에 의해 공격으로 전기를 실시하고 변환합니다.
재료는 앞뒤로 금속과 반도체 사이의 실내 온도
때 빛에 노출, 데이터 저장을 위해 온 - 오프 함수를 효과적으로 작성 상태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물질은 산화티탄의 새로운 크리스탈 형태로
만들어진다.
그것은 "차세대 광학 저장 장치를위한 재료로
유망하다"Ohkoshi 전화로 AFP 통신에 말했다.
소재 그 불빛과 함께 변화의 색상은 색상이
다르게, 데이터의 종류를 표시 반영 수있는 저장 장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Ohkoshi 팀이 성공적으로 입자의 자료를
지름 5 - 20 나노미터로 측정을 만들었습니다.
가장 작은 입자를 사용하면 새로운 장치는
1,000 배 이상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많은 정보를 잡고있다.
싱글 레이어 블루레이 디스크만큼 기존의
DVD에 데이터로 마구 마구 배 금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Ohkoshi은 산화티탄의 시장 가격은 현재
재기록 블루 - 레이 디스크 및 DVD에 사용되는 희귀 요소의 약 1 hundreths했다.
"당신은 희귀 금속을 조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화티탄은 저렴하고 안전하고, 이미 많은 제품 흰색 페인트 얼굴 파우더에 이르기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라고 교수는
AFP 통신에 말했다.
그는 그것이 때 소재 디스크 제조 될 실용적인
사용하다 알려져 있지했다. 그는 또한 그가 상용화에 대한 민간 기업과
얘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는 자연 화학의 사전 온라인 판에
출판되었다.
(번역해서 칠려고 했는데 한손타법이라.. 오타가 심할꺼 같아서 그냥 번역기 돌렸어요 -.-)
원본 : New Disc Could Hold A Thousand Times More Data
Posted on: Monday, 24 May 2010, 12:25 CDT
The lead scientists of a Japanese research team said on Monday that they have found a material that could be used to make a lower-price super disc with data storage capacity thousands of times greater than a DVD.
According to Shin-ichi Ohkoshi, chemistry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okyo, the material transforms from a black-color metal state that conducts electricity into a brown semiconductor when hit by light.
The material can switch back and forth between the metal and semiconductor states at room temperature when exposed to light, creating an effective on-off function for data storage. The material is made from a new crystal form of titanium oxide.
It is "promising as a material for a next-generation optical storage device," Ohkoshi told AFP by telephone.
A material that changes color with light can be used in storage devices as colors can reflect differently, displaying different types of data.
Ohkoshi's team has successfully created the material in particles measuring five-to-20 nanometers in diameter.
The new device could hold over 1,000 times as much information as a Blu-ray disc if the smallest particle is used.
A single-layer Blu-ray disc holds as much as fives times the amount of data on a conventional DVD.
Ohkoshi said titanium oxide's market price is about one-hundreths of the rare element that is currently used in rewritable Blu-ray discs and DVD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procuring rare metals. Titanium oxide is cheap and safe, already being used in many products ranging from face powder to white paint," the professor told AFP.
He said that it was not known when a disc with the material would be manufactured and put to practical use. He also added that he would start talking with private-sector companies for commercialization.
The study was published in the advance online edition of Nature Chemistry.
원본링크 : http://www.redorbit.com/news/technology/1869698/new_disc_could_hold_a_thousand_times_more_data/
-----
블루레이가 25기가니까
1000배면 25테라.. -.-
꿉는데 몇일????
이게 하드디스크로 나오면.. 3플래터 기준 75테라..
서버의 용량을 하나의 디스크에 -.-
(이 내용은 이미 어제 럭키한테 알려준거)
저게 나온다해도, 슈퍼컴이나 특수한곳에서 쓰일듯하네요..
디스크만 있다고 바로 쓸수있는것도 아닐테고
가격도 어마어마 할꺼같네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