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_-
- 럭키
- 1328
- 8
이틀전부터 마당쇠 열심히해서 900벌어서...
보목 살려고했다가 타이밍사기 걸려갖고 -_-;;
485만 ㅂㅂ
사기친놈이 돌려받고싶음? 이러면서 막 개소리해대길래...
그냥 거지한테 기부했다 치고 욕좀 해주고 왔습니다..
돈이야 얼마안되니까 상관없는데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_-;;
(그뒤에 몇시간해서 다 복구했지만..)
여기 오시는분들중엔 저처럼 바보같이 사기당하는분 없으시겠죵???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