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댓글이 없으니까 글을올려도 재미가없음 ㅋㅋ

흠 이글 보고 저도 봐보니

한 11페이지쯤되는데..

처음글 몇십개는 연대기관련된거라 2~4000회정도 되지만

그걸 제외하면

페이지당 1~2개가 조회수600쯤이네요

그리고 300이하가 대부분..

그러게 애초부터 개편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개편전에는 그래도 제법 활성화되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개편 되고나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시스템이 좋아졌다고 하면 뭐합니까?

지금은 그 시스템을 이용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요.

저도 이제 여기 올때는 아무것도 없다는 공허감만 들뿐, 다른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네요.

막말로, 저도 더이상은 이런곳에 있기 영 불편하군요.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되서 사람이 하나도 없는지 의문이군요.

아, 그립도다 옛날이여...

여기 댓글요

여기 관심과 사랑이담긴 댓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