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해서 천공이 졸랭 쉽게 됬으면 말이죠

주몽으로 4.5 아니 발로 해도 4.2가 나오면 주몽 하라고 패치를 한거죠?

왜 옛날 방식으로 - 뭐 나이가 들어 다른거 배우기 어려운 걸 감안 하고서라도 - 하려고 하는지

협부 안껴도 된다고 "협부 안껴도 되고 오이가 몸빵 함" 이러고 말했다고

나 시끄럽다고 뺸데질않나 -.-) 참같잖네요 알아서 다 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못하는건 뭡니까

안하고 맙니다... 기분 나쁘게 3.3 받느니

천공 하면 4.5 나오긴하지만 기분나빠서 저녁 늦게는 안해야겠음

가온누리 문파는 왜 만날때마다 기분나쁘게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저번에도 진인으로 갔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반말이질 않나

오늘도 무조건 천공 외치길래 옆으로 빠져서 브리핑 하자고 했더니 나 또 뺀다하질않나

가온누리 문파 아까 은미르한테 시부린 분 중 하나 서치에 계시면 대답점 근데 없을듯

제가 잘한다고 나대는건 아닌데 말이죠

직업 뭐 하든지 말든지 암거나 해놓고 잘 하는 분은 도대체 어떤 분인지-.-?

오이 2에 다 주몽 합시다 했는데 송양 고르는 훌륭한 분도 계시고

아까보니 오 오랫만에 하니 감회가 새롭군 수준으로 구경하고 계시던데

참 훌륭한 잘하는 분이신듯

나이어린 사람한텐 반말하고 허세부리고 욕하고 참 좋은 잘하는 분이시네요 -.-)

귓으로 욕하지 맙시다 대놓고 욕합시다 욕할라면 참나 -.-) 나이 든 분이 이미지 관리는 굉장히 잘 하시나 봄

나도 성인인데 나보다 더 나이도 많은 인간들이 겜에서 꼬장 부리는 것들 보면 하찮고 영감탱이들이 뭐라고 하면 짜증납디다

-.-) 늙어서 주책 떨지 맙시다 유치하게 말이요 -.-

 저녁에 휴경하고 잠깐 천공하는게 낙인데 걍 천공은 최고 등급 유지하는 법만 알고 대리맡기렵니다 -.-)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