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대형마트에가서 사물함번호 26번을 열었다
- 신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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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을 넣을려고 열었었는데 거긴 3억원짜리 수표가 있었다.
그리고 그옆에는 108번 열쇠가 있었다.
그여자는 수표와 열쇠를 챙긴뒤 또다시 행운을바라며 108번 사물함에가서
문을열었다.거긴 사람의 심장과 간,콩팥이 그려진 종이가 있고 옆엔 407번 열쇠가 있었다.
여자는 의아해 하며 407번 열쇠를 들고 407번사물함을 찾아갔다.
407번 사물함은 지하 4층 주차장에 있었다.거기 사물함들은 보통사물함보다 4배정도컸다.
407번사물함을 열자 거기서 웬남자가 나왔고 그후 여자는 정신을 잃었다.
ㄷㄷ인신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