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말이 너무 심한듯 싶었네요
- 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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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8월이 가기전에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수능까지 70일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한번 와봤습니다.
지난번 쓴 글에 대해선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땐 나를 아는 사람이 없어서 답답한 나머지 그런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
제가 원래 저하고 친한 사람들하고만 자주 놀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그렇게 됬습니다.
아무튼 지난번 일에 대해선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제 한동안 찾아올 일이 없어서 글이라도 남깁니다.
수능 끝나도 찾아올지는 다시 확신할 수가 없네요.
그럼 서치의 번영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