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너무 성급했나요?
- 생산대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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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맞춰 떡밥을 풀기 위해 버그도 완전히 고치지 못하고 신수변신을 덜렁 내놓은 것인가요...
아니면 언제나 버그만땅으로 새로운 것을 내놓았던가요
제가 하던 어떤 게임은 테섭에서 버그발견하면 막 보상도주고 할만큼 버그고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하는데
바람은....쩝.
댓글 7
천인 낸것도 성급
테섭에서 테스트하고 적어도 지옥나올때에는 테스트도하고 1달기간도 가졌죠... 백제이후 부턴 테스트가 없다고 보시면 되요.. 오히려 테섭에서 나온게 잘되고 어떤버그때문에 그거 수정되면 완전 다망쳐진다죠..;;
그리고 테섭에 수정했으면 그대로 본섭가야하는데 버그고치기전걸로 자꾸가니 문제가 있는거죠.
테썹은 맛보기용
본썹 수정용
이리 인식하는 돈슨.
잘만 생각하면 이렇게 됨
테썹은 맛보기용(다 무료라 돈벌이 안됨)
본썹 수정용(돈벌이 된다~ 얼른 수정해서 돈벌자~!)
방학때마다 6개월마다 뭔가 프로젝트처럼 하나씩 해야하는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개발인원감축된게 크게 작용하네용..
천인때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네요 .....? 제가보기엔..
후자인듯
버그만땅을 그대로 가져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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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도 붕괴되고 핵 / 매xx 때문에 이미 끝물 다된게임 이제 막간운영을 보여주는거죠
그렇게 캐시로 뽕을 계속 뽑아먹을 것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