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이 흐르는...(묻혀서 다시)
- 카타투
-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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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중순 유벤투스vs제니트 전(이탈리아, 토리노)
골대와의 거리가 35m인 지점에서 찼다네요.
그 외
2008년 10월 말 유벤투스vs레알 마드리드 전(이탈리아, 토리노)
골대와의 거리가 20m가 되는 쯤에서 찬 슛이라네요. 그것도 논스톱으로...
2008년 11월 초 레알 마드리드vs유벤투스 전(스페인, 마드리드)
역시 2008년 11월 초 레알 마드리드vs유벤투스 전 입니다.
후반전에서 프리킥을 얻어서 정확히 구석을 향해서 찼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카시야스가 넋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다 보신 후에는 댓글 남기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추천인 40
카타투
댓글 8
님축구매니아신가본대....
저두임
근데델피에로보단역쉬
주닝요가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임
근데델피에로보단역쉬
주닝요가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네 ㅋㅋ 근데 이게 유머?
시박..
나 바로 앞에서 찬 공 못 넣어서 다구리 맞은적 있는데 ㅋ...
고종수가 초장거리에서쏜 슛도 유명한뎅 ㅋㅋㅋ
기술들이 대단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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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전율이 흐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