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부터 의사양반 홍석천 심영 빌리

의홍심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의 원본은 메탈리카로 불리던 80년때 미국가수입니다.
그들은 제임스 헷필드(보컬, 기타), 커크 해밋(기타), 로버트 트루질로(베이스), 라스 울리히(드럼)로 구성되었고 1980년대 중후반 팝메틀과 LA씬이 판을 치는 록씬의 오버그라운드를 무시하고 철저히 자신들만의 음악을 고수했습니다.
메탈리카의 에피소드 중 재미있는 것이 있는데,
"여자처럼 마스카ra에 립스틱, 파우더나 쳐바르고 유치하게 반짝거리는 옷을 입는 머저리(퀸?)들과 본조비를 죽이자!" 라는 심볼을 내세웠던거죠.
검은색 티셔츠에 낡은 청바지, 가다듬지 않은 머리카락에 강렬한 헤비리프로 무장한 그들의 음악은 순식간에 언더씬을 재패했고 이른바 '쓰래시 메틀'을 창조하는데 이르렀습니다.어찌되었건 상상초월의 파격적이고 강렬한 리프는 소녀팬들이 쫓아다니는 팝메틀이나 LA메틀에 점차 흥미를 잃던 10대, 20대, 30대의 청중들에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죠.
이쯤하면 베플시스템 만들고 올라가고파

의사양반 曰 : 심영, 너 누구한테 맞았냐?

홍석천 曰 : 누군지 잡히면 이 횽이 가만 안놔둔다.

ㅋㅋㅋㅋㅋㅋ 원본이 궁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