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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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령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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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메추리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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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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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사이더
2009.12.07. 1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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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이
2009.12.07. 20:05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파
2009.12.07. 21:38
뭐야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왕
2009.12.07.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웃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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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
2009.12.08. 00:28
아빠 내일은 곰탕
아빠 팔한개 없셔짐
아빠 팔한개 없셔짐
권권
2009.12.08. 00:50
근데 라면 살돈은 있으면서 소세지랑 달걀 산돈은 없냐
크루브
2009.12.08.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윙
2009.12.08. 22:53
기철이가 불쌍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문
2009.12.10. 15:01
ㅋㅋ 아 소세지 맛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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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흰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