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술의 해악 바람죽순이 2010.06.01. 20:38 1272 1 술의 해악아버지가 아들에게 술의 해악을 가르쳐주기 위해 벌레 한 마리를 물잔 속에 넣고 다른 벌레 한 마리를 위스키 술잔 속에 넣었다. 얼마 후 물속의 벌레는 살았지만 위스키 속 벌레는 몸을 비틀다가 마침내 죽어버렸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물었다. "얘야,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니?""술을 마시면 배 속의 벌레가 다 없어진다는 거죠." 0 0 신고공유 스크랩 공유 퍼머링크 댓글 1 FiatLux 2010.06.05. 11:29 좋은 해석임.. ㅎㅎ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좋은 해석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