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그림 이번에도 케인을 그렸지.
- 일발
- 618
- 5
케인이는 본인의 용투사 캐릭입니다. 설정상 캐릭들 중 막둥이(20세)이며 예의바르고 늘 남을 돕는 캐릭터. 옆에 있는놈은 주작인데 전직때 주작을 만들다가 약간의 실수로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 주무기는 배틀엑스이며 성격과 다르게 호쾌한 전투플레이를 구사. 배틀엑스는 보통배틀엑스들에 비해 작은 편.
일단 그림 옆에 캐릭터 모습.
지난번에 그린건 너무 대충 그린거 같아서 이번엔 좀 신경좀 썻어요. ㅎ
(던파에선 프리스트를 보니 아저씨(?)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분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