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2009.07.30. 16:14

아유,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요.
제가 보기에는 허접하고 부족해 보이지 않는걸요.
저 이거보고 감동먹은듯..
저도 바람은 하는데 서버가 달라서 조금 안습이네요.
언제 제가 한번 방문을 해야될텐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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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베리 2009.07.30.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놀에서 봤던 분이다 안냐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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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유 2009.07.30. 22:39

ㅠㅠ 호동은 정녕 안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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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 2009.07.31. 00:11

음... 역시 저런 장르는 이해가 어려워... ㅜㅜ

- 단순쾌감 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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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2009.07.31. 00:57

저건 이해가 가네요 저는 ㅇㅁㅇ
예전에 한번 봤던 그림 ㅋㅎㅋㅎ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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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칫 2009.07.31. 01:07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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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을느끼자 작성자 2009.07.31. 01:15

역시 빠르고 성실하신 풍류님^^ 매번 따스한 답변 감사드려요^^*
트리베리님 안녕하세요^^
엠투유님 호동은.. 서버 3개 섭취할 능력이 안되네요 ㅠㅠ 주몽도 포기할듯..
술사일발님^^* 방가워여~ 요즘 하자썹 안하시나요'ㅅ'?
수미님 안녕하세요^^* 방가와요~
퍼칫님 안녕하세요^^* 그다지 많이 어려운건아니에요 ㅎ 그냥 사랑을하다 헤어지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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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권 2009.07.31. 04:01

오랫만이네요 ㅋ 만화 잘봄 전에도 봤던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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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2009.07.31. 14:23

아 보람님... 오랫만이에요

자주자주 와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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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꼬☆ 2009.07.31. 20:26

이글 뭔소리인지 모르겟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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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테 2009.08.01. 17:46

아.. 너무나 먼 그대...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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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룽으네 2009.08.02. 18:19

나도.. 이런경험 있었어.. 좋아하는사람이, 깊숙히 나가지도않으면서

어느샌가 박차고나가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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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2009.08.06. 14:54

보람님 만화는 언제나 뭔가를 남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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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09.08.06. 17:38

헐;; 생각이 잘 안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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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브 2009.08.14. 04:28

오랜만입니다 보람을느끼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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