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바람그림 망월(望月) 브룩 2011.01.31. 16:01 5979 5 찾아올 사람이 없는 바람서치의 그림게시판. 오늘도 나는 이곳에 그림을 올린다. 찬란했던 영광의 때를 기억하며 그림을 올리고 또 올린다. 한때는 영화로운 곳이었던 이곳도 어느센가 초목만이 무성하네. 지금의 사람들은 예전의 활기가 넘쳤던 이곳을 알지 못할것이다. 그런 추억은 그들에게 있어 하나의 이야기일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간다. 쉼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0 0 신고공유 스크랩 브룩 4 Lv. 3094/3300P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야!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Dr. 히루루크 공유 퍼머링크 댓글 5 낙이 2011.01.31. 16:08 멋집니다 :D 댓글 쬐금 2011.01.31. 19:14 우왕... 댓글 유리쫀쫀 2011.02.10. 09:23 저거 치도리? 댓글 이카로스 2011.06.18. 19:46 산신의 정화+?? 댓글 천인 2011.08.01. 00:37 와ㅇㅁㅇ 달예뽀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멋집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