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1기-2.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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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마법의도시 you magic
너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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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난 먹을거와 물을 베낭에서 끄내어 아이한테 건내 었다
그 아이는 허겁지겁 먹었다..(불안을 안고서)
왜 병사들한테 끌려가고 있었니...(싸울려고도 반항하는중)
그녀석은 노예를 삼을려고 날 대려가는 중이었서..(슬픔눈물을 거두었다.)
전에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 어피니스에 살고 있는 유명한 마법템장사 하시는분이었는데
그런데 어느날 위험한 다크니스능력이 강한 이페스널지역에서 물건이 이곳으로
넘어가지고 왔다고...그래서 이 어피니스를 지배하는자 대마법사가 우리잡화점에
왔어 그것을 뺏을려고 하는데 그건 너무 위험해서 아버지가 봉인할려고 홀리어스..
유명한 마법사가 나타날때까지 보관해 둘려고 했엇는데 그녀석이 우리부모들을 죽이고
그...다크니스를 뺏어갔어..(위협)
"그런데 다크니스와 홀리어스는 어떤것이니.???"
어디 부터 설명을 하는게좋을까.? (고민중)
아이가 입을 열었다.
(낡은종이를 끄내었다)
이 종이에 쓰인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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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어스-치료와생명의 경계자. /NL:공격유도마법 가능
다크니스-암흑과어둠의 경계자. /NL:결계의 속성을 가짐
프라워-???? /NL:투명과액체에 대한 마법 가짐
인프레인-???? /???
스케어-나무와대지의 경계자 /???
????
???? =오타없습니다.
????
????
----------------------------------------------------------------------------------------------------
"이것이 무엇있니???"
신마법시대의세계에서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버럭)
"난 기억을 잃었거듣.."
기억 어떻게 잃었는데
"나도 기억이 잘 나지않아 앞으로 탐험을 하면서 그 기억의 조각들을 찾을려고해"
......잠시 말을 잃었다.
"너희집은 어디니"
우리집??? 대마법사 불태워 사라졋서..(어둠에 깔린채로.)
"꼬마야 그럼 어떻할꺼니?"
난 아빠친구엿던 스미스할아버지네 집에 가고싶어..
"그곳이 어디니"
저 신전반대편에 작은 오두막집이 있서
(희미하게 해가 사라지고있다. 어둠이 찾아왔다)
"오늘은 일단 쉬었다 가자"
꼬마가 호주머니에서 작은 악세사리를 끄내더니
"그게 머야"
이것도 모르는거야??? 웜홀-기초단계의 도구 순간이동악세서리지.
눈을 깜고 잦은 목소리로 웜홀 이라고 외쳤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아무일 없듯이 조용하고 밤에 다가왔다.
"낡은 오두막집에서 창틈사이로 보이는 달빛은 아름답구나"
"꼬마야 너 이름은?"
난 슈세이
형 이름은?
"프레니저."
(꼬마는 잠이 들었다 좋은 미소를 띄며)
잠시 생각에 깊히 빠졋다.
한편 이시간..................
다크이스럴/상급마법:몸이 썩어 죽는다.
병사들은 암흑결계에 갖혀 몸이 녹고 있었다.
으......으으으 아아악악~~
날이 밝은 순간 그 꼬마를 찾는다(무서운 표정을하며)
네 알겟습니다. 대마법사여'''
<작가말>-댓글必 마법에 이끌리는 사람들
너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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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난 먹을거와 물을 베낭에서 끄내어 아이한테 건내 었다
그 아이는 허겁지겁 먹었다..(불안을 안고서)
왜 병사들한테 끌려가고 있었니...(싸울려고도 반항하는중)
그녀석은 노예를 삼을려고 날 대려가는 중이었서..(슬픔눈물을 거두었다.)
전에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 어피니스에 살고 있는 유명한 마법템장사 하시는분이었는데
그런데 어느날 위험한 다크니스능력이 강한 이페스널지역에서 물건이 이곳으로
넘어가지고 왔다고...그래서 이 어피니스를 지배하는자 대마법사가 우리잡화점에
왔어 그것을 뺏을려고 하는데 그건 너무 위험해서 아버지가 봉인할려고 홀리어스..
유명한 마법사가 나타날때까지 보관해 둘려고 했엇는데 그녀석이 우리부모들을 죽이고
그...다크니스를 뺏어갔어..(위협)
"그런데 다크니스와 홀리어스는 어떤것이니.???"
어디 부터 설명을 하는게좋을까.? (고민중)
아이가 입을 열었다.
(낡은종이를 끄내었다)
이 종이에 쓰인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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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어스-치료와생명의 경계자. /NL:공격유도마법 가능
다크니스-암흑과어둠의 경계자. /NL:결계의 속성을 가짐
프라워-???? /NL:투명과액체에 대한 마법 가짐
인프레인-???? /???
스케어-나무와대지의 경계자 /???
????
???? =오타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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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있니???"
신마법시대의세계에서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버럭)
"난 기억을 잃었거듣.."
기억 어떻게 잃었는데
"나도 기억이 잘 나지않아 앞으로 탐험을 하면서 그 기억의 조각들을 찾을려고해"
......잠시 말을 잃었다.
"너희집은 어디니"
우리집??? 대마법사 불태워 사라졋서..(어둠에 깔린채로.)
"꼬마야 그럼 어떻할꺼니?"
난 아빠친구엿던 스미스할아버지네 집에 가고싶어..
"그곳이 어디니"
저 신전반대편에 작은 오두막집이 있서
(희미하게 해가 사라지고있다. 어둠이 찾아왔다)
"오늘은 일단 쉬었다 가자"
꼬마가 호주머니에서 작은 악세사리를 끄내더니
"그게 머야"
이것도 모르는거야??? 웜홀-기초단계의 도구 순간이동악세서리지.
눈을 깜고 잦은 목소리로 웜홀 이라고 외쳤다.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았다.
아무일 없듯이 조용하고 밤에 다가왔다.
"낡은 오두막집에서 창틈사이로 보이는 달빛은 아름답구나"
"꼬마야 너 이름은?"
난 슈세이
형 이름은?
"프레니저."
(꼬마는 잠이 들었다 좋은 미소를 띄며)
잠시 생각에 깊히 빠졋다.
한편 이시간..................
다크이스럴/상급마법:몸이 썩어 죽는다.
병사들은 암흑결계에 갖혀 몸이 녹고 있었다.
으......으으으 아아악악~~
날이 밝은 순간 그 꼬마를 찾는다(무서운 표정을하며)
네 알겟습니다. 대마법사여'''
<작가말>-댓글必 마법에 이끌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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