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ngel- [프롤로그]#1퍼젤..그리고..래빌
- 샤마룸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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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당신은.."
날씨가 악천후다. 이런날씨에..이런 기후에 날찾아온사람..
"..한번더.. 세상을위해 힘쓰셔야겠습니다.. [브룬]님."
"또 시작인가?"
그러니까.. 10년전, 이런일이 있었다..
신이 존재하는세계..이곳은 천공시대.. 기원후15년, 리엔드 라는 세계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인간들에게 오직 선의 감정을 넣어주었다.
하지만, 첫번째로 만들어진인간은 너무 선하여..
"절 봉인해 주십시오."
라고말하고는 신에게 봉인되었다.
신은 실수를 하지않겠다..생각하고 선과 악 두가지를 가진..인간을 창조해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인간들을 창조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신은 자신의능력을 똑같이카피하여 인간의모습을한 신을 만들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충성스런 노예이며 피조물입니다."
신은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게되었다.
인간들이 질투,시기하며 서로싸우기때문이다.
이에 붉은몸을가진 신의 피조물은 화가나고,
"저런 괴씸한인간!.. 신이시어! 전 저들에게 고통을줄것이요.. 양심이라는것을 주어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소!"
신은..
"참거라.."
하지만,
"닥치시오! 나는 더이상 당신의 노예도,피조물도아니요! 세상을 멸망시키겠소!"
"그리고 이제부터는 당신을 퍼젤이라부르고 난 래빌이라 부르겠소!"
정말 단순하기짝이없는 작명센스일수밖에, 시작을 의미하는 First. 와 선을의미하는 Angel.
그리고 종말을 의미하는 Last 와 악을 의미하는 Davil.
그래서 퍼젤,래빌 이라는 이름이 나온것이다.
그리고 래빌은 새로운창조물들을 만들어내기시작하고, 그것을 몬스터라 명명한다.
"자, 너를 첫번째몬스터..나의 수하 포빌이라 칭한다."
이에 포빌은
"알겠습니다. 전 당신의수하 포빌입니다."
라고 얼굴은 사자이며 온몸이 비늘로덮혀있으며, 꼬리는 뱀, 몸은 인간인 생명체를 만들어냈다.
이를 지켜보던 퍼젤은,
"이러면 안된다..래빌, 내 모든힘을사용해..너와함께 흙으로 돌아가야겠다.."
"닥치라고 했잖소! 그리고 왜 내가 당신과함께 봉인되어야합니까?!"
"..나혼자 봉인되면 심심하잖나..함께 잠드세.."
[쿠구궁..]
엄청난 굉음과함께 순식간에 퍼젤은 돌이되고, 이제껏 키워온 마성이있는 래빌은 얼굴만 돌이되지않았다.
"크..크흑,,포..포빌이여.. 이..인간들을 모두 전멸시키고..돌아오너라..너에게..나의힘을주겠다.."
"알겠습니다 래빌님."
-프롤로그, 퍼젤과 래빌 끝.-
날씨가 악천후다. 이런날씨에..이런 기후에 날찾아온사람..
"..한번더.. 세상을위해 힘쓰셔야겠습니다.. [브룬]님."
"또 시작인가?"
그러니까.. 10년전, 이런일이 있었다..
신이 존재하는세계..이곳은 천공시대.. 기원후15년, 리엔드 라는 세계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인간들에게 오직 선의 감정을 넣어주었다.
하지만, 첫번째로 만들어진인간은 너무 선하여..
"절 봉인해 주십시오."
라고말하고는 신에게 봉인되었다.
신은 실수를 하지않겠다..생각하고 선과 악 두가지를 가진..인간을 창조해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리고 인간들을 창조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신은 자신의능력을 똑같이카피하여 인간의모습을한 신을 만들었다.
"저를 믿어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충성스런 노예이며 피조물입니다."
신은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후회하게되었다.
인간들이 질투,시기하며 서로싸우기때문이다.
이에 붉은몸을가진 신의 피조물은 화가나고,
"저런 괴씸한인간!.. 신이시어! 전 저들에게 고통을줄것이요.. 양심이라는것을 주어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소!"
신은..
"참거라.."
하지만,
"닥치시오! 나는 더이상 당신의 노예도,피조물도아니요! 세상을 멸망시키겠소!"
"그리고 이제부터는 당신을 퍼젤이라부르고 난 래빌이라 부르겠소!"
정말 단순하기짝이없는 작명센스일수밖에, 시작을 의미하는 First. 와 선을의미하는 Angel.
그리고 종말을 의미하는 Last 와 악을 의미하는 Davil.
그래서 퍼젤,래빌 이라는 이름이 나온것이다.
그리고 래빌은 새로운창조물들을 만들어내기시작하고, 그것을 몬스터라 명명한다.
"자, 너를 첫번째몬스터..나의 수하 포빌이라 칭한다."
이에 포빌은
"알겠습니다. 전 당신의수하 포빌입니다."
라고 얼굴은 사자이며 온몸이 비늘로덮혀있으며, 꼬리는 뱀, 몸은 인간인 생명체를 만들어냈다.
이를 지켜보던 퍼젤은,
"이러면 안된다..래빌, 내 모든힘을사용해..너와함께 흙으로 돌아가야겠다.."
"닥치라고 했잖소! 그리고 왜 내가 당신과함께 봉인되어야합니까?!"
"..나혼자 봉인되면 심심하잖나..함께 잠드세.."
[쿠구궁..]
엄청난 굉음과함께 순식간에 퍼젤은 돌이되고, 이제껏 키워온 마성이있는 래빌은 얼굴만 돌이되지않았다.
"크..크흑,,포..포빌이여.. 이..인간들을 모두 전멸시키고..돌아오너라..너에게..나의힘을주겠다.."
"알겠습니다 래빌님."
-프롤로그, 퍼젤과 래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