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1기-1.모험의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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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마법의도시> you magic
너의 마법.
15화>1기
--------------------------------------------------------------------
세상이 지루하다.......
또 다른세계에서 날 부르고 있다면 그쪽으로 난 걸어 가고싶다.
난 모험가 나의 이름은 '프레니저'..... 세상의 이치를 벗어나 걸어간다
오늘도...
어림없이 어제와 같은 하루과 시작댄다. 아침에 침냥과 끼니를 떼우기 위해
침냥을 정리하고 끼니를 떼우기 위해 장작과 스프를 사온것을 배낭에 끄내어
먹고 다시 출발하여 난 또 걸어 갓다
시간을 거슬러....
난 기억상실이다 여기가 어딘지..내가 누군지 그저 알고 있다며
베낭안에 이름모르는 여자아이의 사진만 남기고 영어지필로-
Eternitty was in that moment
영원 그 순간에 있다.
나도 모르게 읽어지는 단어
이름과 나이와 여자사진 한장과 베낭안 수첩안에..
이게는 아무도 없는 울창한 숲인가.
- - - -쉭쉭쉭....
나무를 가로질러 나왔다...
그곳은 폭포가 쉬없이 흘러 내리는곳 어느 하나의 옷이 발견되었다
누군가 여기에 있다는 흔적 온기가 남아 있엇다.
금방 자리를 뜬것 이다.
베낭안에 반짝반짝 거리는 보라빛 보석 하나가 내가 가는곳을
인도해주는거 같다.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나의 등 뒤에서..
그리고 폭포를 지나 그길을 지나...
위험한 절벽이 나타낫다.
그밑에 상상도 못할 신비로운 도시 '어피스 닛 타워'
난 그 마을에 내려가 한 마법사 나 한테 다가와
말을 여쭌다... 그 마법사는 아주 신기한 망토를 걸치고 있었다
마법사가 뒤에 매고 있는 베낭에 신비한보석이 있구나....
조심하거라 누군가가 그것을 노리고 너한테 접근해 올지 모르겟구나..
넌 무엇을 위해 이곳에 온거나?
저요(놀라는표정)?.... 저는 모험가 입니다
너(매서로운 눈빛으로).. 이름은?
전..(나약한 목소리로..) 프레닞//
시선을 피하고 뛰면서 그 자리를 피한다
(잠시멈칫)....
저게요 당신이름은???
마법사가.. 네이름은 니드 라고 한다(그를 바라보며.)
(길을따라 내려가는 도중 표지와 간판 이마을을 안내해주는듯한..
표지...)
이곳은 마법사들과 상인 한도시의 지배자가 살고 있는곳
어피스 닛 타워
난 식량을 구하기 위해 잡화점으로 향한다...
마실거와 먹을거를 구하기 위에 이상한것이 아주 많았다.
물과,먹을거를 챙겨 그 잡화점에서 나왓다.
이섬에는 노예를 사고 파는 행동 절차가 이뤄지는곳
난 가장 큰 신전에서 지도보기 얻기위해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신전으로 걸어가는중
신전앞에 왕의 병사앞에 쫒끼고 있는 한 어린아이....
그 어린아이를 도와주기 위해 손을 잡고 병사들을 따돌렷다.
끈질기게 따로오는 병사들 결국 병사들이 나를 둘러쌓았다
칼을 들고 빨리 그 아이 놓고 가라 그럼 너의 목숨을 살려주겟다
아니면 둘이다 저세상으로 가듣지 병사(쪼개면서..)
나머지 병사들이 (히쭉히쭉)
칼을 나한테 휘두르고 하면서 칼에 베이는순간 난 땅에 떨어져 있던
돌을 들고 병사한테 던졋다.
나머지병사들이 나를 뒷쫒앗다
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골목을 해매어 한 집근처에 작은공간에
안에들어가 몸을 숨겼다
병사들은 우리를 쫒지 못하고 숨이찻서 헥헥...
거리면서 뒤쫒는것을 포기하엿다
넌 왜 그병사들한테 쫒기고있니?
(훌쩍..엉 ..엉...어) 울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작가말> 댓글必,마법에 이끌리는 사람들
너의 마법.
15화>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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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지루하다.......
또 다른세계에서 날 부르고 있다면 그쪽으로 난 걸어 가고싶다.
난 모험가 나의 이름은 '프레니저'..... 세상의 이치를 벗어나 걸어간다
오늘도...
어림없이 어제와 같은 하루과 시작댄다. 아침에 침냥과 끼니를 떼우기 위해
침냥을 정리하고 끼니를 떼우기 위해 장작과 스프를 사온것을 배낭에 끄내어
먹고 다시 출발하여 난 또 걸어 갓다
시간을 거슬러....
난 기억상실이다 여기가 어딘지..내가 누군지 그저 알고 있다며
베낭안에 이름모르는 여자아이의 사진만 남기고 영어지필로-
Eternitty was in that moment
영원 그 순간에 있다.
나도 모르게 읽어지는 단어
이름과 나이와 여자사진 한장과 베낭안 수첩안에..
이게는 아무도 없는 울창한 숲인가.
- - - -쉭쉭쉭....
나무를 가로질러 나왔다...
그곳은 폭포가 쉬없이 흘러 내리는곳 어느 하나의 옷이 발견되었다
누군가 여기에 있다는 흔적 온기가 남아 있엇다.
금방 자리를 뜬것 이다.
베낭안에 반짝반짝 거리는 보라빛 보석 하나가 내가 가는곳을
인도해주는거 같다.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나의 등 뒤에서..
그리고 폭포를 지나 그길을 지나...
위험한 절벽이 나타낫다.
그밑에 상상도 못할 신비로운 도시 '어피스 닛 타워'
난 그 마을에 내려가 한 마법사 나 한테 다가와
말을 여쭌다... 그 마법사는 아주 신기한 망토를 걸치고 있었다
마법사가 뒤에 매고 있는 베낭에 신비한보석이 있구나....
조심하거라 누군가가 그것을 노리고 너한테 접근해 올지 모르겟구나..
넌 무엇을 위해 이곳에 온거나?
저요(놀라는표정)?.... 저는 모험가 입니다
너(매서로운 눈빛으로).. 이름은?
전..(나약한 목소리로..) 프레닞//
시선을 피하고 뛰면서 그 자리를 피한다
(잠시멈칫)....
저게요 당신이름은???
마법사가.. 네이름은 니드 라고 한다(그를 바라보며.)
(길을따라 내려가는 도중 표지와 간판 이마을을 안내해주는듯한..
표지...)
이곳은 마법사들과 상인 한도시의 지배자가 살고 있는곳
어피스 닛 타워
난 식량을 구하기 위해 잡화점으로 향한다...
마실거와 먹을거를 구하기 위에 이상한것이 아주 많았다.
물과,먹을거를 챙겨 그 잡화점에서 나왓다.
이섬에는 노예를 사고 파는 행동 절차가 이뤄지는곳
난 가장 큰 신전에서 지도보기 얻기위해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신전으로 걸어가는중
신전앞에 왕의 병사앞에 쫒끼고 있는 한 어린아이....
그 어린아이를 도와주기 위해 손을 잡고 병사들을 따돌렷다.
끈질기게 따로오는 병사들 결국 병사들이 나를 둘러쌓았다
칼을 들고 빨리 그 아이 놓고 가라 그럼 너의 목숨을 살려주겟다
아니면 둘이다 저세상으로 가듣지 병사(쪼개면서..)
나머지 병사들이 (히쭉히쭉)
칼을 나한테 휘두르고 하면서 칼에 베이는순간 난 땅에 떨어져 있던
돌을 들고 병사한테 던졋다.
나머지병사들이 나를 뒷쫒앗다
난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골목을 해매어 한 집근처에 작은공간에
안에들어가 몸을 숨겼다
병사들은 우리를 쫒지 못하고 숨이찻서 헥헥...
거리면서 뒤쫒는것을 포기하엿다
넌 왜 그병사들한테 쫒기고있니?
(훌쩍..엉 ..엉...어) 울면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작가말> 댓글必,마법에 이끌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