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파이터!!가상현실의세계-1-
- 길걷는노숙자
- 935
- 0
지금은 20XX년
북한이 핵을 포기한지 벌써 20년이 더 됐다
미국은 전쟁에서 손을 땐지 35년이 됐다
지금 설명하고 있는사람 누구냐고?
나는 최형석
나이는 18살 고딩이다
학교에서도 그냥 조용조용히 사는 학생이다
젠장 학교라는게 아직도 있을줄이야..
내친구놈은 집에서 과외수업 받고있는다고 하던대..
쳇 부럽내..
내위치는 학교다.
아 이게 뭐하는짓 거리인지.. 나원참..
네오플 이라는 회사는 던파를 행복하게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대하라는 말과함께 던파를 삭제했다
그게 몇년이였지.. 거의 2021년쯤이 였나?
젠장 그게임 재미있었는대..
딴게임 할려니 재미도 없내..젠장
할만한 게임이 없어졌자나-ㅅ-..
아 심심해..
"야! 최형석 한눈팔꺼냐! 너 p.121쪽 펴서 빨리 읽어!"
"네~에"
"너 그러다 선생님한태 맞는다"
'아 왜 걸린거지 젠장;;'
그때..
딩~동~댕~동~
'아싸!!!! 안읽는다!!'
"오늘수업은 여기까지다 다음에보자"
'젠장 다음엔 다시안봤으면 하네요!'
딩~동~
"최형석 학생 잠깐 교장실로 와주세요"
'아.. 무슨일이길래 저러지..?'
"저 XX생퀴 무슨 사고쳤나 왜불러가나"
"저자식이 사고는 무슨사고 그냥 상받으러 가겠지 XX"
라는 욕설을 들으면서 반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도 사람이 많다는거 였다
'아... 젠장.....'
그 많은 인파를 뚫고 겨우겨우 교장실을 들어갔더니..
"오 왔나 최형석군 잠시 여기앉아보개나"
'교장선생님이 있는건 뭐라안그러겠지만..'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로 구성됀 저사람들은뭐지..?'
"만나서 반가워요 최형석씨"
"아..안녕하세요?"
"저희는 네오플에서 나왔습니다"
!?
'내가 잘못들은건가? 설마?'
"저기.. 뭐라 하셧어요..?"
"저희는 네오플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헐..'
'그 유명한 던파를 만든 유명한 회사아닌가..'
"아 그렇군요..;;그런데 어쩐일로 여기를 오셧나요?"
"저희가 극비리 하고있는 특수이벤트가 있는대 거기에 당첨 되셨습니다"
'뭐..래.?'
"저희는 던파가 없어진지 1년뒤 가상현실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투입하는 100명의 던파 유저를 투입시키기로 했지요"
"거기에 당신이 당첨돼셨습니다"
"하.. 말도안돼요 전 그때 고작 초등학생 6학년이 였을뿐인대..."
"저희도 믿고싶지 않습니다만 당첨은 돼셨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만렙 블레스터와 투신 의 결투등급이 있으셧죠"
"네? 네. 맞습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한태 확인을 해달라고 때를써서 제주민으로 아이디를 만들었지요.."
"그럼 저희와 잠시 함께 가실수있나요??"
"네 알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학생을 저희회사로 대려가도 돼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사고만 안난다면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우리는 교장실을 빠져나가 학교운동장을 가로질러
교문밖에 있는 한대의 차에 올라탔다
"근대.. 가상현실은 어떻게 작동하는거죠?"
"'캡슐'로 실행가능합니다"
캡슐 사용법과 기타등등을 설명해달라 한다음
난 창문을 바라보았다.
그런대 우리는 많이 안갔다고 생각했다
"도착했습니다 부장님"
"네 그럼 가보실까요? 형석군?"
너무 가까워서 나는 잠시 멍때리고있었다..
"저기 형석군?"
"네..? 아 네 가야죠"
'하아.. 이분이 부.장 이라는 높으신 분이였을줄이야-ㅅ-;;'
우리는 건물을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쭉내려갔다
한 지하 7층에 도착하니 진짜 무슨 캡슐같은것들이 쫙 서있었다
"여기서 맘에 드는걸로 들어가서 시작하세요 당신이 첫번째로 온사람이니"
'하 내가 첫번째 인가-ㅅ-..;;'
주변을 둘러보면서 숫자를 보았다
'흐음 역시 행운의 77이겠지?'
77번의 캡슐을 열고 들어가 실행버튼을 눌렀다
-안녕하세요 던전&파이터 리턴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리따운 목소리의 기계음이 들려왔다
-그럼 실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있는 기계를 머리와 팔에 장착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라는대로 해야겠지??'
-그럼 홍익인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새빨간 레이져가 잠깐 눈을 지나갔다
-완료 돼었습니다
-아이디가 없습니다 새로 만드시겠습니까?
"네"
-그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말씀해주세요
"아이디는 항아리사용중 비밀번호는******"
'비밀번호는 자동으로 바꿔주는구나..;'
-네 알겠습니다 캐릭터를 선택해주세요
'역시 전작과 똑같이!'
"거너"
-알겠습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돼었습니다 왼쪽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을 하실수 있습니다
형석은 왼쪽의 파란색으로 시작이라 써져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럼 던전&파이터 리턴즈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여기서 스탑~
아이고 힘들다 하하캬캬컄캬캬캬캬
힘들다 힘들어~_~
북한이 핵을 포기한지 벌써 20년이 더 됐다
미국은 전쟁에서 손을 땐지 35년이 됐다
지금 설명하고 있는사람 누구냐고?
나는 최형석
나이는 18살 고딩이다
학교에서도 그냥 조용조용히 사는 학생이다
젠장 학교라는게 아직도 있을줄이야..
내친구놈은 집에서 과외수업 받고있는다고 하던대..
쳇 부럽내..
내위치는 학교다.
아 이게 뭐하는짓 거리인지.. 나원참..
네오플 이라는 회사는 던파를 행복하게 막을 내리며
다음을 기대하라는 말과함께 던파를 삭제했다
그게 몇년이였지.. 거의 2021년쯤이 였나?
젠장 그게임 재미있었는대..
딴게임 할려니 재미도 없내..젠장
할만한 게임이 없어졌자나-ㅅ-..
아 심심해..
"야! 최형석 한눈팔꺼냐! 너 p.121쪽 펴서 빨리 읽어!"
"네~에"
"너 그러다 선생님한태 맞는다"
'아 왜 걸린거지 젠장;;'
그때..
딩~동~댕~동~
'아싸!!!! 안읽는다!!'
"오늘수업은 여기까지다 다음에보자"
'젠장 다음엔 다시안봤으면 하네요!'
딩~동~
"최형석 학생 잠깐 교장실로 와주세요"
'아.. 무슨일이길래 저러지..?'
"저 XX생퀴 무슨 사고쳤나 왜불러가나"
"저자식이 사고는 무슨사고 그냥 상받으러 가겠지 XX"
라는 욕설을 들으면서 반을 빠져나왔다
그런데 문제는 나와도 사람이 많다는거 였다
'아... 젠장.....'
그 많은 인파를 뚫고 겨우겨우 교장실을 들어갔더니..
"오 왔나 최형석군 잠시 여기앉아보개나"
'교장선생님이 있는건 뭐라안그러겠지만..'
'2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로 구성됀 저사람들은뭐지..?'
"만나서 반가워요 최형석씨"
"아..안녕하세요?"
"저희는 네오플에서 나왔습니다"
!?
'내가 잘못들은건가? 설마?'
"저기.. 뭐라 하셧어요..?"
"저희는 네오플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헐..'
'그 유명한 던파를 만든 유명한 회사아닌가..'
"아 그렇군요..;;그런데 어쩐일로 여기를 오셧나요?"
"저희가 극비리 하고있는 특수이벤트가 있는대 거기에 당첨 되셨습니다"
'뭐..래.?'
"저희는 던파가 없어진지 1년뒤 가상현실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투입하는 100명의 던파 유저를 투입시키기로 했지요"
"거기에 당신이 당첨돼셨습니다"
"하.. 말도안돼요 전 그때 고작 초등학생 6학년이 였을뿐인대..."
"저희도 믿고싶지 않습니다만 당첨은 돼셨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만렙 블레스터와 투신 의 결투등급이 있으셧죠"
"네? 네. 맞습니다 그때 저는 어머니한태 확인을 해달라고 때를써서 제주민으로 아이디를 만들었지요.."
"그럼 저희와 잠시 함께 가실수있나요??"
"네 알았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학생을 저희회사로 대려가도 돼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사고만 안난다면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우리는 교장실을 빠져나가 학교운동장을 가로질러
교문밖에 있는 한대의 차에 올라탔다
"근대.. 가상현실은 어떻게 작동하는거죠?"
"'캡슐'로 실행가능합니다"
캡슐 사용법과 기타등등을 설명해달라 한다음
난 창문을 바라보았다.
그런대 우리는 많이 안갔다고 생각했다
"도착했습니다 부장님"
"네 그럼 가보실까요? 형석군?"
너무 가까워서 나는 잠시 멍때리고있었다..
"저기 형석군?"
"네..? 아 네 가야죠"
'하아.. 이분이 부.장 이라는 높으신 분이였을줄이야-ㅅ-;;'
우리는 건물을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쭉내려갔다
한 지하 7층에 도착하니 진짜 무슨 캡슐같은것들이 쫙 서있었다
"여기서 맘에 드는걸로 들어가서 시작하세요 당신이 첫번째로 온사람이니"
'하 내가 첫번째 인가-ㅅ-..;;'
주변을 둘러보면서 숫자를 보았다
'흐음 역시 행운의 77이겠지?'
77번의 캡슐을 열고 들어가 실행버튼을 눌렀다
-안녕하세요 던전&파이터 리턴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리따운 목소리의 기계음이 들려왔다
-그럼 실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있는 기계를 머리와 팔에 장착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라는대로 해야겠지??'
-그럼 홍익인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새빨간 레이져가 잠깐 눈을 지나갔다
-완료 돼었습니다
-아이디가 없습니다 새로 만드시겠습니까?
"네"
-그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말씀해주세요
"아이디는 항아리사용중 비밀번호는******"
'비밀번호는 자동으로 바꿔주는구나..;'
-네 알겠습니다 캐릭터를 선택해주세요
'역시 전작과 똑같이!'
"거너"
-알겠습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돼었습니다 왼쪽 버튼을 누르시면 시작을 하실수 있습니다
형석은 왼쪽의 파란색으로 시작이라 써져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럼 던전&파이터 리턴즈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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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탑~
아이고 힘들다 하하캬캬컄캬캬캬캬
힘들다 힘들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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