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d - 프롤로그
- 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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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d - 프롤로그(New season)
※ 이 소설은 바람의나라에 던전앤파이터가 접목된 소설입나다. 개인적으로 두게임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읽는데 편하실듯 하네요.
때는 고구려와 부여가 공존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10년전 '이계'라 불리는 세계가 균열을 일으켜서 또다른 세계 '아라드(Arad)'와 한번 연결된적이 있었다. 현재는 이계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현재 이계에서 들어온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현재 전지역에선 10년전에 이계에서 들어온 에너지로 인해 전이된 몬스터들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그리고 그틈을 타서 악한 세력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계가 나쁜 영향만을 준건 아니다. 또다른 세계인 '아라드'에서 건너온 기술들과 마법들이 몬스터들의 공격속에서 희망이 되어주었다. 특히나 '기계혁명'이 들어서면서 전자제품에 인터넷까지 생겨서 현재는 생활이 편리해진 상태다.
그리고 그쪽세계에서의 직업개념을 가진 '전직'이란게 접목됨으로서 기존에 5분류의 전투직이 좀더 세분화되고 더욱더 강해졌다. 그덕에라서 그런지 현재는 몬스터들의 행동을 어느정도 통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불안정적인 상태다.
그래서 현재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궁사란 다섯가지의 직업에 길드마스터들을 고용하여서 용병들을 양성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일정 등급을 넘어서면 '승급'이라는 4등급의 시험이 있는데 현재는 승급자들이 그리 많지 못한 편이다. 현재로선 거희 노승급상태 사람들이 전체의 70퍼 가량이다.
그리고 그렇게 길러진 자들이 현재 부여와 고구려에선 그들을 소속시킴으로써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보면 무소속이나 다른 개별 집단을 구성한걸 꽤나 볼수 있다.
참고로 나는 무소속에 든 자중 하나다.
아참, 소개가 늦었군. 내이름은 레너드. 직업은 현사, 전직은 런처에 신수는 청룡이다. 뭐 내가 부여성 출신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에겐 역마살이란게 붙어서 그런지 소속이 없는 상태다. 그전에도 술사 승급했을 당시 부여쪽에서 나에게 큰 관직과 포상으로 나를 스카우트 할려 했던적도 있다. 뭐 그때 승낙했다면 갑부로 살았겠지만 그렇게 사는건 내체질에 안맞다.
현재는 괴력선창외 5종의 중화기들(게틀링, 화방, 슈타, 화강, 스팅어), 소백룡포(50제 유니크 핸드캐넌)들같은 무기계통과 노트북, 돈 60만원이 전재산이다.
그리고 내 오랜 친구인 반사이보그 환수, 독수리 '루드더잭(줄여서 루잭)'이 나랑 같이 다니고 있다. 뭐 그이외에도 친동생외 친구몇,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만나면서 따로 얘기하겠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선 다른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주제이다. 결론은 나는 서술자이자 조연으로 나올듯.... 뭐 잘하면 주인공시점으로 나오겠지만..
- 다음화에 본격적으로 시작.
PS. 전자사전 매니저덕에 이제는 소설을 원할때 써서 바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뭐 지금은 구버전 이야기는 다지웠고 새 이야기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인물들이 바놀인이나 새로운 캐릭터들일듯. 뭐 가끔씩 레너드가 주인공시점으로는 나오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1화에선 누가 주인공일진 비밀입니다.
그리고 소설겟 관련으로 그림좀 많이 그려봐야 할듯하네요.
- 이 글은 바놀에서 쓰던 소설이라는걸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12화까지 나왔는데 건 나중에 올려봐야 할듯.
※ 이 소설은 바람의나라에 던전앤파이터가 접목된 소설입나다. 개인적으로 두게임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읽는데 편하실듯 하네요.
때는 고구려와 부여가 공존하던 시기였다. 그리고 10년전 '이계'라 불리는 세계가 균열을 일으켜서 또다른 세계 '아라드(Arad)'와 한번 연결된적이 있었다. 현재는 이계는 자취를 감추었지만 현재 이계에서 들어온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변화를 주었다.
현재 전지역에선 10년전에 이계에서 들어온 에너지로 인해 전이된 몬스터들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그리고 그틈을 타서 악한 세력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계가 나쁜 영향만을 준건 아니다. 또다른 세계인 '아라드'에서 건너온 기술들과 마법들이 몬스터들의 공격속에서 희망이 되어주었다. 특히나 '기계혁명'이 들어서면서 전자제품에 인터넷까지 생겨서 현재는 생활이 편리해진 상태다.
그리고 그쪽세계에서의 직업개념을 가진 '전직'이란게 접목됨으로서 기존에 5분류의 전투직이 좀더 세분화되고 더욱더 강해졌다. 그덕에라서 그런지 현재는 몬스터들의 행동을 어느정도 통제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은 불안정적인 상태다.
그래서 현재는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궁사란 다섯가지의 직업에 길드마스터들을 고용하여서 용병들을 양성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일정 등급을 넘어서면 '승급'이라는 4등급의 시험이 있는데 현재는 승급자들이 그리 많지 못한 편이다. 현재로선 거희 노승급상태 사람들이 전체의 70퍼 가량이다.
그리고 그렇게 길러진 자들이 현재 부여와 고구려에선 그들을 소속시킴으로써 몬스터들을 토벌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씩 보면 무소속이나 다른 개별 집단을 구성한걸 꽤나 볼수 있다.
참고로 나는 무소속에 든 자중 하나다.
아참, 소개가 늦었군. 내이름은 레너드. 직업은 현사, 전직은 런처에 신수는 청룡이다. 뭐 내가 부여성 출신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에겐 역마살이란게 붙어서 그런지 소속이 없는 상태다. 그전에도 술사 승급했을 당시 부여쪽에서 나에게 큰 관직과 포상으로 나를 스카우트 할려 했던적도 있다. 뭐 그때 승낙했다면 갑부로 살았겠지만 그렇게 사는건 내체질에 안맞다.
현재는 괴력선창외 5종의 중화기들(게틀링, 화방, 슈타, 화강, 스팅어), 소백룡포(50제 유니크 핸드캐넌)들같은 무기계통과 노트북, 돈 60만원이 전재산이다.
그리고 내 오랜 친구인 반사이보그 환수, 독수리 '루드더잭(줄여서 루잭)'이 나랑 같이 다니고 있다. 뭐 그이외에도 친동생외 친구몇,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만나면서 따로 얘기하겠다.
그런데 이 이야기에선 다른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주제이다. 결론은 나는 서술자이자 조연으로 나올듯.... 뭐 잘하면 주인공시점으로 나오겠지만..
- 다음화에 본격적으로 시작.
PS. 전자사전 매니저덕에 이제는 소설을 원할때 써서 바로 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뭐 지금은 구버전 이야기는 다지웠고 새 이야기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인물들이 바놀인이나 새로운 캐릭터들일듯. 뭐 가끔씩 레너드가 주인공시점으로는 나오겠지만 말이죠.. 그런데 1화에선 누가 주인공일진 비밀입니다.
그리고 소설겟 관련으로 그림좀 많이 그려봐야 할듯하네요.
- 이 글은 바놀에서 쓰던 소설이라는걸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일단 12화까지 나왔는데 건 나중에 올려봐야 할듯.
일발님 소설도 올라오는가에요 ㅎㄷㄷ!!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