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눈물이 치솟는 날이 오늘 바로
그 사람을 기다리는 세월이 지난 지금 이세상에

하루가 길어도 많은 세상사람들은 두번다시 헤어지자....

말 하고싶어도 닿지않는 너의 손길이 두번다시 울지 못하는 그 사람의 사랑의눈길,,,
다시 눈길을 걷고 사람의 이별을 떠나는 사랑이야기 할수 없이  남자는 그길을 걸어 두번다시 그길은
않걷겟다고 약속하는 사람들과  잊을수 없는 그녀와의 추억을 다시 한번 속삭이는데


하지만 이길은 사람과 인간과 저승의 미련이 있는 한 그 길...두번다시 있고 싶지않는
하지만 그녀와 만나기 위해 남자는 그 길을 택한다 할수 없이 그 길으로 걸어간다

어둠과 공포 두번다시 널 울리지 않겟다는 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다짐하고 앞으로 전진 하는데
피할수 없는 잔인함 난 더이상 앞으로 갈수가 없어 이렇게 가다간 난 죽고 말꺼야.

하지만 내일의 태양은 날 비추주고 밤의 달은 나를 비취주니..
다시 걸어가자 그녀를 찾아 앞으로 계속 걸어나가겠어 굳에 다짐하는데..

앞으로 갈수록 그녀 보이지않고 할수없이 한숨만 쉬고 그리고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영화보고 밥을 먹으며 여전히 너랑 장난을치고 할수 있는 그 추억이 없어지가는 이원망과 슬픔.
사랑하리라 모든게 그래도인데 왠 너는 나타나지 않는거니 나도 다가가고싶은데 너한테 손이 않닿는데
왜 계속 난 계속 미안해질까  구해주고싶어 하지만 그길에 걷고난 싸우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

눈물이나 아파서 눈물이 흘리는건아니야 난 너의 고통에 비하면 난 이정도쯤은 미안해...
이정도 고통의길 앞에서는 너처럼 더 아픈 고통을 받는건 당연이 아닐꺼야
앞으로 다가갈수록 희미한빛이 보여 조금만 더 가면될까난 망설이고 또 망설이는 내 자신이 한심
스러워 안되~!!!! 그녀가 더 멀리 떠나가  안되 쪼금만 더 기다려줘 사랑이 사랑인데 이공간은 왜날
계속 미워할까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왜 자꾸 날 피하는거니 누구보다 너에게 잘할수 있다는 나는

계속 울고 짓고 말하고 싶고 다시 널 꽉 끌어 안고 널 나의 품에서 놓치 않을꺼야 왜자꾸
날피하는거니 두번다시 너 포기하고싶지않아 이길에선 너의 희미한모습이 사라져 가지만
다음에 올께 그리고 좋아해 사랑했써        그녀는 멀리 떠나갑니다 아픈모습을 하고

흑흑... 슬픈에 사로잡힌 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지금은 여기 빌딩 아주 높은곳 바람이 차갑고 눈물이 나고
그녀가 고통받고 있을껄 생각하면 난 자살을 해야하는데 그녀가 날 가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며
체온을 나누어 주고싶은 나는 자살을 포기하며  이 높은곳에서 날수만 있다면 난 죽어도 좋다.
하지만 날수없는게 운명 다시 포기하지 않을꺼야 또 다른세계가 펼처지면 너 구할꺼야
조금만 기다려줘 ............제발 부탁이야

너에게 장난치고 친구와의  장난을 치고 전에 이 모습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