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소설 써보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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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물 - 김탐정(ㅇ) , 운소라(ㅁ) , 서강혁(ㄷ) , 이정후(ㅅ) , 비밀의인물(ㅂ) , 선생님(ㄴ) , 김형사(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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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똑같다. 나의 하루하루는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 물먹는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오늘은 달라. 오늘은 발렌타이데이...

드디어 고백하는 때가 온거야! 좋와 노력해보는거야

"강혁아 오늘 발렌타이데이 인데 너 초콜릿 받을꺼야 ㅋㅋ?"

"나? 음.. 글쎄 줄얘들은 주겠지 ㅎㅎ"

"오 ... 자신있나보내?? 넌 초콜릿줄사람 있냐?"

"남자가 초콜릿주니? 여자가주는거지"

"짜식.. 겁나게 부럽내 잘생긴넘 ..."
             그렇게 학교에 도착 점심

(이때다! 음.. 근데 어떻게하지;;
"그래! 가방에 넣어두자..."
    수업이끝난다
"강혁아 초콜릿 받앗서 ㅋㅋㅋ? 표정으로봐선 못받았나보지?"
(가방을 열어본다) "? 야 초콜릿 있는데?"
"머 썅? 니가 초콜릿을 받앗다고?"
"그래 이넘아 ㅋㅋㅋㅋ"
"누가준거야? "
"내가 어떻게알어"
.......
"좋앗서! "
저녁 7시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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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끝난다.
세벽 1:22
운소라는 학원이 끝난후 집으로 돌아가던중 뒤에 누가 따라오고있다는걸 느낀지 걸음을 재촉한다.
하지만 빨리 걸으면 걸을수록 뒤에있는 수상한 인물도 빠르게 걷는다.
운소라는 걸음을 멈추고 뒤를돌아본다
"!!!"
다음날 학교 -
"어제 운소라 양이 학원에서 집에 귀가하다가 살인을 당했답니다. 여러분들도 하교길 학원에서 돌아가실때 주의하시기 바라며 저는 장례식장에 가야하기때문에 오늘은 다른 강의선생님이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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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종료.
"운소라가 죽다니... "
"음......"
"그건 그렇고 초콜릿을 준얘가 누군지 아직도 몰라?"
"아니... 어제 알앗서.."
"어떻게?"
"초콜릿상자 안에 운소라가 넣은 편지가 있더라..."
"뭐? 그럼어떻해 운소라 죽었잖아"
"그러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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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혁의 핸드폰에 문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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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번호 : 1004
수신자번호 : 010 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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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서강혁 난니가 부러웟서
하지만 어떻게 소라는 날 싫
어하는데 어쩔수없엇서.
날 원망하지마
곧너도 니 애인 있는곳으로 보
내줄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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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장난문자는"
"이 살인사건을 해결해야겠서."
"나도 도와줄깨 ㅎㅎ"
사건현장 그곳은 운소라의 피로 바닥이 물들여있엇다.
"피해자 운소라양은 다리에 칼로 두번정도 찔렷고 그다음 엄청난 구타와 폭력으로 사망한걸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용의자는 지문과 단서를 남기지 않았서... 한마디로 계획된거지... "
"하지만 범인이 어떤이유를가지고 계획햇다고해도 늦은시간까지 피해자를 기다리겠습니까?"
"자낸 아직 멀었군 근처 건물을 보게"
"음... 피시방에 식당 슈퍼 잠복하기엔 알맞는곳이내요."
"탐정님 여기에 범인이 흘린피로 추정되는 혈흔이 있습니다."
"그게 정말인가? 얼른 그 혈흔을 가져가 유전자 조사와 혈액 조사를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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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End....

#2 발렌타인살인사건을 기다려주세요 .. Loding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