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뷸라의 게이 2
- 퍼칫
- 669
- 2
" 그래 .. 가자 .. "
" 정말! 이야호! 내가 만져주고 씻어주고 다해줄께! "
g머시기 의 말 에서 나온 이 말은
나 김동방을 잠시 당황하게 만들었다..
" 뭐... 뭣?! 마..만져주고 씻겨준다고?!
이런 상게이 자식을 봤나! "
순간 난 얼굴을 붉히며 녀석의 싸닥션을
있는 힘껏 갈겼다
그래 그것은 연인들 사이의 애정표현 비슷한 파워 정도
랄까 ..
" 크.. 크윽.. 강하다 .. "
녀석은 울지 않았다 ..
아니 나에게 맞고서 울수없었던 것이다 ..
' 불쌍한녀석 ..! '
" 아무튼 간에 학교 교문앞에서
우리 27분 12초 째 이런 알콩달콩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
조금 있으면 우린 지각이라고 ! 어서 가자 ! "
g머시기 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면서
교문을 향해 뛰어 갔고 갑자기 쩌렁쩌렁 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가 들렸다
" 너이 간나 섀키들 일루와봐! "
그래 .. 이 목소리 .. 우리학교
호랑이 주임이라 불리우는
자객이 주임 이 아닌가 ..
" 왜요 ..?! "
g머시기 .. 나의 친구지만 정말 겁도 없다
자객이 주임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담배 한개피를 꺼내물고
그것을 쭈욱 빨더니 자객이 의 얼굴 앞에 후우 하고 내뱉는다 ..
" 저 .. 저기 .. 우리집에 오늘 오지 않을래..?! "
학교에 늦게 왔다고 혼낼줄 알았던 자객이 의
입 에서 이런말이 튀어나왔다
우린 모두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
" 선생님 이 게이 인줄 몰랐어요 .. 아잉 저질 .. "
" 선생님이 비누도 주워주고 다해줄게 .. 하악 .. "
나 김동방 사나이 16 세 뜨거운 정열의 펀치를 자객이 의
명치에 꼿고 교실을 향해 달려갔다
그에게 잡혀선 왠지모르게 나 조차
'게이' 가 되버릴꺼 같았기 때문이다 .
나와 g머시기 는 명치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자객이 를
무시한채 3학년 특수반 으로 향하였다 ..
" 여 안녕! "
3학년 최고 상게이 인 트리베리 가
나와 g머시기 에게 말을 걸었다 ..
" 어 안녕 .. "
" 오늘 점심시간에 불꽃 중학교 3학년인
강통키 팀과 축구 시합이 있는대 너희도 할거니 .. ?! "
갑작스런 트리베리의 축구시합 제의 에 나 김동방 16세 뜨거운 대답으로
말해주었다.
" 아니 나 오늘 좀 바빠 .. 떵 마렵다고 .. "
" 아니 그게 축구랑 뭔상관 인대!! "
트리베리는 나 김동방 16세 의 멱살을 부여잡으며 인상을 쓰었고
나는 그에게 김동방 16세 정열의 펀치를 날렸다..!
" 정말! 이야호! 내가 만져주고 씻어주고 다해줄께! "
g머시기 의 말 에서 나온 이 말은
나 김동방을 잠시 당황하게 만들었다..
" 뭐... 뭣?! 마..만져주고 씻겨준다고?!
이런 상게이 자식을 봤나! "
순간 난 얼굴을 붉히며 녀석의 싸닥션을
있는 힘껏 갈겼다
그래 그것은 연인들 사이의 애정표현 비슷한 파워 정도
랄까 ..
" 크.. 크윽.. 강하다 .. "
녀석은 울지 않았다 ..
아니 나에게 맞고서 울수없었던 것이다 ..
' 불쌍한녀석 ..! '
" 아무튼 간에 학교 교문앞에서
우리 27분 12초 째 이런 알콩달콩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
조금 있으면 우린 지각이라고 ! 어서 가자 ! "
g머시기 는 나의 손을 잡아 당기면서
교문을 향해 뛰어 갔고 갑자기 쩌렁쩌렁 하면서도
시원한 목소리가 들렸다
" 너이 간나 섀키들 일루와봐! "
그래 .. 이 목소리 .. 우리학교
호랑이 주임이라 불리우는
자객이 주임 이 아닌가 ..
" 왜요 ..?! "
g머시기 .. 나의 친구지만 정말 겁도 없다
자객이 주임 앞에서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담배 한개피를 꺼내물고
그것을 쭈욱 빨더니 자객이 의 얼굴 앞에 후우 하고 내뱉는다 ..
" 저 .. 저기 .. 우리집에 오늘 오지 않을래..?! "
학교에 늦게 왔다고 혼낼줄 알았던 자객이 의
입 에서 이런말이 튀어나왔다
우린 모두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
" 선생님 이 게이 인줄 몰랐어요 .. 아잉 저질 .. "
" 선생님이 비누도 주워주고 다해줄게 .. 하악 .. "
나 김동방 사나이 16 세 뜨거운 정열의 펀치를 자객이 의
명치에 꼿고 교실을 향해 달려갔다
그에게 잡혀선 왠지모르게 나 조차
'게이' 가 되버릴꺼 같았기 때문이다 .
나와 g머시기 는 명치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자객이 를
무시한채 3학년 특수반 으로 향하였다 ..
" 여 안녕! "
3학년 최고 상게이 인 트리베리 가
나와 g머시기 에게 말을 걸었다 ..
" 어 안녕 .. "
" 오늘 점심시간에 불꽃 중학교 3학년인
강통키 팀과 축구 시합이 있는대 너희도 할거니 .. ?! "
갑작스런 트리베리의 축구시합 제의 에 나 김동방 16세 뜨거운 대답으로
말해주었다.
" 아니 나 오늘 좀 바빠 .. 떵 마렵다고 .. "
" 아니 그게 축구랑 뭔상관 인대!! "
트리베리는 나 김동방 16세 의 멱살을 부여잡으며 인상을 쓰었고
나는 그에게 김동방 16세 정열의 펀치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