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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Magic- #1







-Second Magic-   #1



























-프롤로그-




학교를 등교하기 위해서 꼭 지나야 하는 양옆으로 우거진 숲 …





어느덧 단풍들이 떨어지는 가을이 찿아오고 ……





매일 똑같은 일상만 반복되는 나에게도 …





나의 인생을 바꿀만한 만남이 찿아온다…




여느떄와 다름없이 지각을하고 학교를 등교하고 있는 나, 강찬우…




이녀석을 만나기 전까지 …




" 왠지… 이 숲을 지날떄마다 뭔가 이상한 기분이란 말야 … ? "




" 자… 잠깐! 거기 조심해 !! "




" 응? "




퍽 .. ㅡ!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그것도 내 얼굴을 맞추며 …




' 뭐… 뭐야이거, 잠깐 새의 배설물인가 … 아니, 말도했던데 … 그리고 배에 느껴지는 이 중압감은… '



" 헤헤… 너가 찬우지? "



" ..? "



나의 배 쪽을보니 한 여자아이가 앉아있었다 …




" 맞긴 맞는데 … 좀 나와주지… 엄청… 힘들어 …? "




" 응…? 꺄,꺄악 … 미,미안 그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




배에 있는 무게감이 사라지자 나는 곧바로 일어섰다



' 뭐야 이녀석…; 것보다 하늘에서 어떻게 하면 떨어지는거야… '



" …? 왜 무슨일 있어 ? "



동그란 눈으로 날 직면으로 말하니 눈을 마주칠수가 없었다…



" 아니, 그것보다 … 내이름을 어떻게 아는거야 ?? 난 너 처음보는데 …? "



" 그리고 … 어떻게 하면 하늘에서 떨어지는거야 ?? 도데체 가 … "




그 여자아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연다




" 음… 너무 질문이 많아서 대답을 잘못해주겠잖아… "



" 우선 하늘에서 떨어진거는… 내가 아직 빗자루 를 잘 다루지 못해서야 "




" 그리구 난 널 쭉 계속 보고 있었어 다른세계에서… "




네…? 저기… 잠깐만 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 어,어?? 무…무슨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




" 그 러 니 까 ! "





그떄 나는 … 이말을 들었어야 했는지 말아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 나는 …! "







이 한마디로 나의 똑같은 일상이 바뀌어 버렸기 떄문에 …

















" 마법사 라구! "





















제1화




" 저기 찬우야 ~ 아직도 멀었어 ?? 배고프단말야 "



" 뭐?? 또 ? 아까 푸딩 5개나 먹어놓고 뭘또 먹는다는거야 …?? "




" 그래도 이런거 처음먹어본단 말야~ 엄청,엄청~ 맛있어!! "




" 5개 가 마지막이란 말야 … 더먹고싶으면 니가 사와 "



" 칫… "



이 여자애가 우리집에 어떻게 왔냐면…



.

.

.





" 그러니까 나는 마법사 라구! "



" 뭐…? 마,마법사?? 갑자기 무슨소릴…; ? "



난 UFO 나 마법사 같은것들은 전혀 믿질않는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질 않았으니까



" 헤에~? 뭐야 못믿겠다는 표정인걸 …? "




" 당,당연한거 아냐 ? 그런소릴 바로 듣고 어떻게 믿으라고… "




" 흐음… 그럼 어떻게 하지 너가 믿게 할수있는방법은 … "




" 마법을 보여주면 되잖아? "



" 마법…? 그,그게 … 저,저기 난… 아직 그… "



당연히 마법사라면 마법을 부릴줄 알아야 한다



그건 기본상식이다



난 조금은 기대를 하였다




" 왜…? 못해? 뭐야… 그럼 거짓말 이야…?? "



" 아,아니야! 할께… 하면되잖아…! "



그 여자아이는 갑자기 손을 모으더니 눈을감고 어떤주문을 외우다가…




쓰러졌다…




털썩… ㅡ




" 에…? 뭐야 잠깐 어,어디 아픈거야?? "




" 배… "



" 배 …?? "




" 배고파… "




" … "



.


.


.






이렇게 해서 그애는 우리집에 오게 되었고 … 벌써 냉장고에있는 푸딩 5개를



배속으로 다 넣고선 더달라고 떄쓰고있다 …



" 더줘~ 더줘 ! 않주면 울꺼다 ㅜㅜ "




" 자,잠깐 여기서 울면 곤란해 … 시끄럽다고 한단말야 … 글고 난 혼자사는걸로 알고있는데 "




" 그럼… 푸딩 줘야해 …? 알겠지 찬우야 "




내가 졌다 … 나가서 사오면 되잖아 …  그러고 보니 한가지 않물어본게 있었다




" 맞아… 넌 이름뭐야…? 듣질못했네 "




" 이,이름…? "




" 그래, 나도 알 권리는 있잖아 …? "




" 미,미안… 알려줄수 없어 … "




" 왜?? 어쨰서 …?? "



" 미,미안… "




솔직히 난 이떄 화가좀 났다 자기 이름은 않밝히고 남의 이름은 잘 부르고…




" 도데체 왜 이름을 않알려준다는거야 …?? "




" … "




" 넌 내이름알고 난 모르고 불공평 하지 않아 ? "




" … "




화가 머리 끝까지 올른 나는 문 밖으로 나갈려고 하자 조심스럽게 그 여자아이는




말을 했다






" 미안… 찬우야… 나는…이름이 없어… "



















































에휴 ..ㅋㅋ 힘드네요 쓰기 근데 좀 잼있네

아, 글구 주인공애들 이름 그냥 일본식 으로 할려고했는데 ㅋㅋ

한국식으로 해야겟네요 예를들어  '토모야군' 이런식 ?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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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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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칼리테 2008.11.10. 17:12
;ㅅ;...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인연...인가에요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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