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당신과 그리고.. [프롤로그]
- 길걷는노숙자
- 496
- 2
크리스마스 이른아침..
'오늘이 몇일이였더라.. 아니 방학이였나..'
'귀찮내..나가야돼니.. 나원참 왜나오라는거야'
혼잣말을 한 남자는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한뒤 집을 나선다
몇분걷고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남자는 졸렷는지 버스에서 나오면서도 졸았다.
"야! 졸면서 오냐 빨리와!"
말하는 이여자는 남자의 여자친구였다.
"알았어 알았다고 가면됄꺼 아니야"
어느 여성이 여자친구에게 뛰어가는 남자를 보았다
그여성은 조용히
"여전하내.. 따른여자가 생겨서 나는 생각 안나는건가?"
라고 혼잣말 하듯이 말하고 집으로 갔다.
남자는 무슨소리가 들려 여성이 가는곳을 보았지만
여성은 이미 없었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였다.....
-------------------------------------------------------------------------------------------------------------
심심해서 소설을 한번 끄적걸여봤습니다-ㅅ-.......
아주 어쩌다가 한번 소설이 나오니
끈기있는 용자들만이 보실수있으실껍니다..-ㅅ-;;
그럼 수고하세용.ㅅ.!!
'오늘이 몇일이였더라.. 아니 방학이였나..'
'귀찮내..나가야돼니.. 나원참 왜나오라는거야'
혼잣말을 한 남자는 옷을 챙겨입고 나갔다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한뒤 집을 나선다
몇분걷고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갔다.
남자는 졸렷는지 버스에서 나오면서도 졸았다.
"야! 졸면서 오냐 빨리와!"
말하는 이여자는 남자의 여자친구였다.
"알았어 알았다고 가면됄꺼 아니야"
어느 여성이 여자친구에게 뛰어가는 남자를 보았다
그여성은 조용히
"여전하내.. 따른여자가 생겨서 나는 생각 안나는건가?"
라고 혼잣말 하듯이 말하고 집으로 갔다.
남자는 무슨소리가 들려 여성이 가는곳을 보았지만
여성은 이미 없었다....
이것은 시작일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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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소설을 한번 끄적걸여봤습니다-ㅅ-.......
아주 어쩌다가 한번 소설이 나오니
끈기있는 용자들만이 보실수있으실껍니다..-ㅅ-;;
그럼 수고하세용.ㅅ.!!
뭘까낭? ㄷㄷㄷㄷ